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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압 막아준다 현혹 모기지사 5곳 폐쇄 3/23/2012
차압을 중지시켜준다며 소비자들을 현혹해 100만달러 이상을 받아 가로챈 남가주 지역 모기지 회사 5곳이 연방 당국에 의해 폐쇄됐다.

22일 연방거래위원회는 샌타애나 지역에 본부를 두고 ‘크레딧 샵’ ‘피델리티 리걸’ ‘타이태니엄 리얼티’ ‘프리시전 로 센터’ 등의 이름으로 운영돼 온 모기지 회사들과 HouseHoldRelief.org 등 웹사이트 3곳의 영업을 정지시키고 자산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연방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차압을 막거나 모기지 원금을 70%까지 삭감해주겠다며 집단 소송에 참여를 권유하면서 그 댓가로 6,000달러에서 1만달러씩을 받는 등의 수법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회사는 이와 관련해 소송들을 제기한 뒤 후속 조치를 전혀 하지 않거나 아예 취하하는 방법으로 사기를 저질러왔다고 연방거래위원회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