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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기관이나 렌더 등이 신청자의 크레딧을 알아보기 위해 어떤 평가회사를 이용했는지에 따라 크레딧 점수가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3대 크레딧 평가기관인 익스페리안(Experian) 트랜스유니온(Trans Union) 에퀴팩스(Equifax)에서 나온 평가 점수도 제각기 다를 뿐만 아니라 300~850점을 기준으로 하는 3대 평가기관과는 달리 일부 기관의 경우에는 501~990점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경우도 있어 조회기관이 어딘지 알아둬야 할 필요가 있다고 CNN머니가 24일 보도했다. "체납이나 크레딧 카드 사용정보 등이 신용평가기관으로 보고가 되면 이를 반영해 크레딧 점수를 조정하게 된다"면서 "하지만 기관에 따라 보고되는 내용에 대한 평가기준이나 시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점수에 차이가 날 수가 있다"고 전했다. 또 "크레딧 조회에 익스페리안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한인 은행들의 경우 '서브프라임율'이라고 해서 660점을 최저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크레딧 점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크레딧 점수 조회를 많이 할수록 점수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인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경우는 상관이 없으며 체납기일이 30일이 넘을 경우에만 점수에 영향을 주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