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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없이 수만달러 사용 체크 사기혐의로 기소
은행 통장에 잔고가 부족한 것을 알면서도 수 차례에 걸쳐 수만달러의 체크를 사용하는 등 부도수표를 남발한 50대 한인이 체크 사기혐의로 기소됐다.
LA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21일 포모나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50)씨를 1건의 체크 사기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공식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통장에 잔고가 200여달러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 6월20일부터 25일까지 4차례에 걸쳐 총 1만8,215달러의 체크를 사용해 오다 적발됐다.
<양승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