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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개월전 미국전화번호로 친구라 사칭한 보이스피싱녀에게 3만불(3,500만원)을 사기당하였습니다. 당연히 자신의 잘못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기도 합니다. 진짜 30년동안 그리워하던 친구인줄 알았습니다. 이미 저에 대한 사전조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창피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 그렇고 전혀 모르는 사람인게 확실해진건 저 말고도 똑같은 구좌로 같은 친구사칭으로 돈을 보낸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난 사람만 두명이 더 있다는거였습니다. 세사람의 금액은 거의 1억정도가 됩니다. 근데 한결같이 진짜 이름을 모른다는 것때문에 법적인 조치도 더군다나 여긴 한국이고 사기친 사람은 미국 이라는 이유로 .. 손놓고 매달 이자를 갚아나가는 어려움에 처해있고 조금 있으면 원금을 갚아야 하는데 너무 막막해서 이곳에까지 도움을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10월경까지는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한국여자이며 전화번호는 702-278-4616.. 이 번호는 최근까지도 쓰고 있는걸로 생각이 되구요...왜냐하면 얼마전까지도 전화는 왔었으니까요..(본인의 신분을 속인채) 돈을 받은 계좌는 BOA의 JESTHONI라는 명의를 쓰고 있었어요. 여러분~!! 미국에서 한국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기치고 있는 저 사람을 혹시 실명이라도 (전화번호에 근거한) 아시면 제게 알려주십시오. 한인교회에도 출석하고 있는걸로 생각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요. 저의 이멜은 YEODDIMOON@GMAIL.COM 입니다. 범죄를 막는 길이란 생각으로 동참해주십시오. (지금도 여전히 사기를 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