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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사람을 아시는지요? 너무 막연하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에 글을 올려 봅니다.
장 해운(윌슨 장) 44년생이구 아내와는 7년전에 사별하고 아들과 딸과 함께 살다가 노후를 위해 한국에 왔었습니다.
근데 돈을 빌려 주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이 사라졌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최근 번호는 010-9469-14**이고 메일 주소는 119com**@hanmail.net 입니다.
너무 막연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아시는 분이 있으면 메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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