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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9% “크레딧 개선법 몰라” 6/3/2015

미국인 39% “크레딧 개선법 몰라”

신용카드 밸런스 등 점수산출 기준 무지

입력일자: 2015-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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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소비자 3명 중 1명꼴로 크레딧 점수 개선 및 관리요령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소비자연맹(CFA)과 크레딧 관리회사 밴티지스코어가 최근 미국 소비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9%가 높은 크레딧 점수를 유지하거나 낮은 크레딧 점수를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크레딧 전문가들은 ▲각종융자 페이먼트를 마감일 전에 납부하고 ▲크레딧카드 밸런스는 사용 한도액의 25% 미만으로 유지하고 ▲여러 개의 크레딧카드 계좌를 동시에 오픈하지 않는 것 등을 크레딧 점수개선을 위한 3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소비자의 42%는 자신의 연령과 결혼 유무가 크레딧 점수를 산출하는 기준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72%는 개인의 크레딧 점수를 이용해 크레딧을 발급해 주는 기관이 어딘지조차 알지 못했다.

또한 응답자의 92%는 1~2주안에 모기지 또는 자동차 융자신청을 위해 크레딧 점수를 여러번 체크해도 점수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크레딧 전문가는 “소비자들에게 크레딧은 양날의 칼”이라며 “평소 크레딧 점수를 잘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주지만 자칫 잘못하면 경제생활의 걸림돌이 될수도 있다”고 말했다.

크레딧 점수는 트랜스유니언, 에퀴팩스, 엑스피리안 등 3대 크레딧 기관이 각 개인들의 신용정보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이를 토대로 점수화 한다.

일반적으로 최저 300점, 최고 850점에서 결정된다. 소비자들은 보통 3대 크레딧기관이 산출한 3개의 크레딧 스코어를 갖게 되지만 3대 기관의 크레딧 스코어가 동일하지는 않으며 보통 15~20점 내외로 차이가 난다.


< 구성훈 기자>